미 육군, 해군, 공군, 올해 모집 목표에 미달할 것으로 예상

미 국방부가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미 육군, 해군 및 공군 모두 현재까지 신병 모집(GoArmy.com)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이 상황이 계속 된다면 2년 연속 모집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미 육군 참모차장 랜디 조지(Randy George) 장군은 미 하원 국방위원회 예산청문회에서 “신병 모집은 중요한 태세를 준비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충분한 군인들이 모집되어야 전쟁을 억제할 수 있고, 그렇지 못하면 전 세계 어디서나 적과 싸워야 한다”라고 말했다.
조지 장군에 따르면 미 육군의 올해 신병 모집 목표인 65,000명에 비해 약 10,000명의 병사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군 작전 부사령관인 리사 프란체티 제독은 “6,000명의 선원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공군 참모차장 데이비드 올빈 장군은 “공군 병력이 3,400명 부족하거나 예비군과 경비병력을 합치면 최대 10,000명까지 부족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마이크 왈츠 하원의원은 미 국방위원회의 각 지부 대표에게 채용 계획을 공유하도록 요청했다.
조지 장군은 “청소년은 신체적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시험 점수가 너무 낮을 수 있다. 아직도 적은 수의 사람들만 복무에 관심이 있으며, 이런 인식을 개선시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전직 해병대원이자 현재 재향군인 옹호자인 콜리 릴은 “신병 채용 문제에 대한 간단한 해결책은 없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