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시애틀 총격으로 인한 사망자 23% 증가

시애틀 경찰국의 데이터에 따르면 2022년 시애틀에서 총격으로 인한 사망자가 38명, 부상자는 151명으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총기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는 비영리단체 프로그레스 푸시어 (Progress Pushers)의 설립자이자 전무이사인 에디 퍼포우즈는 “한 지역에서 총기 폭력의 영향을 받은 친구나 아는 사람이 있다면 이웃이나 주변도 총기 폭력의 영향을 같이 받았을 가능성이 높아진다”라며 “총기의 위험성에 대한 꾸준한 교육, 특히 청소년들에 대한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애틀 경찰국 자료에 따르면 브라이튼과 던랩 지역은 올해 85발로 가장 많은 총격 사건이 발생했으며, 인터내셔널 디스트릭에서는 72발, 노스게이트 지역에서는 70발의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총기 책임 동맹(Alliance for Gun Responsibility)의 참여 및 개발 이사인 트레메니는 “총기에 대한 교육이 핵심”이라고 언급하며 “총기 사건에 대해 큰 영향을 받는 커뮤니티에는 더 많은 자원과 구성원들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 부모와 총기 소유자도 책임을 져야 하고, 청소년이나 젊은이들이 총기에 접근할 수 없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