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미 최대 한인 부동산회사, 메트로부동산 송년회 개최

서북미 최대 한인부동산 회사인 메트로부동산(구 뉴스타부동산, 대표 유근열)은 지난 12월 8일 터킬라에 위치한 라마다호텔에서 2022년 송년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22년 한 해 메트로부동산과 협업한 주택 모기지 회사와 에스크로 회사도 같이 자리하여, 금년 한해 열심히 일한 에이전트 및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2023년에도 더욱 발전하기 위한 원동력으로 삼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유근열 대표는 “금년 1월1일부터 뉴스타부동산 본사에서 프랜차이스 사업을 접어 메트로부동산으로 상호를 바꾼이후 상반기에 많은 발전과 실적을 이루었고, 이자율 상승등으로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기 시작한 6월 이후에도 꾸준한 실적을 보여준 모든 에이전트 여러분들께 감사를 먼저 드리며, 금년 한해 우리 메트로부동산을 도와주신 협력업체, 그리고 고객 여러분들께도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내년 2023년에는 금년 하반기 보다는 나은 상황이 될것으로 예상되어, 우리 메트로부동산은 내년에는 페데럴웨이 오피스를 다시 오픈하는 등 내년 한해에도 더 큰 성장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트로부동산은 현재 벨뷰와 린우드 두 곳에 오피스가 위치하며, 총 55명의 에이전트가 주택과 비즈니스, 커머셜, 프로퍼티 매니지먼트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