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워싱턴주 선거 결과 (Election Results 2022)

11월 8일 실시된 선거에서 패티 머레이 현 워싱턴주 상원의원이 전직 간호사였던 공화당의 티파니 스마일리(Tiffany Smiley) 후보를 상대로 경쟁을 펼쳐 미국 상원의원 6선 도전에 성공했다.

머레이 의원은 득표율 56.92%에 득표수 980,199를 얻었다.

워싱턴 주에서는 1994년 이후 민주당이 계속 상원의원을 배출하고 있다. 상원의원은 6년 임기로 선출되며 주 전체를 대표한다.

패티 머레이는 워싱턴 주 최초의 여성 상원의원이며, 지난 1992년에 첫 미 상원의원직에 도전해서 선출되었으며, 이전에는 주 상원의원으로 한 임기를 지냈다.

머레이는 의원은 성명서에서 “노동자의 권리를 되돌리고, 낙태를 금지하려는 사람들에게 항상 맞설 것”이라며 “가족의 의료 및 보육 비용을 낮추고 재생산권과 민주주의를 보호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 이번 선거에 나선 한인 후보자인 미 하원의원 10번 선거구의 마릴린 스트릭랜드 의원은 56.91%의 지지율을 얻어 재선 되었으며, 주 하원의원 선거구 32의 한인 후보 신디 류 주 하원의원은 81.37% 지지율을 획득 재선에 성공했다. 또한 킹 카운티 검사장에 도전한 한인 후보 리사 매니언 킹 카운티 검사장 비서실장도 56%의 지지를 얻어 당선되었다.

11월 8일에 실시된 선거에 대한 자세한 결과는 선거 결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