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정부, 워싱턴주 페리 시스템에 4200만 달러 지원 약속

워싱턴주 페리 시스템 (Washington State Ferry System 이하 WSFS)의 잦은 고장이나 직원 부족 문제로 운항이 취소되거나 변경되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다.

브레먼튼에서 성장한 지안 버거는 “나는 페리를 타고 통근하곤 했는데 최근에 자주 페리가 고장 나거나 운항이 취소되어 불편을 겪고있다.”라고 말했다.

워싱턴주 페리 시스템 대변인 캐서린 메사는 “안나 코타스, 멀 키티오 클린 콘타, 시애틀 벤 브리지 사이의 3개의 노선은 정규 서비스로 복원했다.”라며 “연방의 지원으로 인해서 페리 시스템의 시설 및 운행을 위한 상황이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방 관리들은 워싱턴 주 페리에 3,800만 달러 이상의 기반 시설 자금을 약속했으며, 410만 달러는 각 지역별 페리 시스템의 운항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워싱턴주 페리 시스템은 2016년 기준 미국에서 가장 큰 페리 운영 시스템이자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차량 페리 시스템으로 2020년 기준 퓨젯 사운드 지역에서는 21개 페리가 운영되고 있다.

워싱턴주 페리 시스템을 이용하기 위한 각종 정보는 웹사이트에서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