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복권국, “복권 당첨금을 찾아가세요”
워싱턴주 복권국에서는 작년 10월에 판매된 만 달러 복권의 당첨금이 아직까지 청구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당첨금의 수령 기한은 오는 4월 28일까지이다.
이 복권은 타코마 사우스 72번가에 있는 윈코 푸드에서 판매되었다. 복권 소지자는 오는 4월 28일 오후 5시 이전에 워싱턴주의 한 복권 사무소에서 표를 확인하고 당첨금을 회수해야 한다.
워싱턴 복권국에 따르면 현재 1만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는 12개의 미청구 당첨금이 있으며, 이는 총 12만 달러에 해당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