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페리, “신선한 커피와 따뜻한 아침 메뉴를 즐기세요”
Washington State Ferries, WSDOT
워싱턴 주 페리 (Washington State Ferries, WSDOT)에 따르면 이번 주부터 일부 노선에서 조리실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조리실 서비스는 산 후안스와 에드먼즈/킹스턴을 시작으로 4단계에 걸쳐 재개되나 팬더믹 이전에 일했던 직원들을 재교육하고 새 직원을 고용할 때까지는 최소한으로 운영된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덱소 라이브사의 부사장 폴 페타스는 “새로운 공급업체로 선정된 알키 베이커리(Alki Bakery)의 신선하고 다양한 아침 메뉴를 즐길 수 있다.”라고 밝히며 “시애틀 베이글 베이커리의 메뉴를 페리에서 선보이기 위해 조율 중이다.”라고 전했다.
워싱턴 주 페리에서 제공되는 메뉴들의 공급업체는 ▲ 알키 베이커리 ▲ 아이 바스 크림 차우더 ▲ 슈와츠 브라더스 베이커리 ▲ 카페 비타 커피 ▲ 위비 아일랜드 아이스크림 ▲ 로페즈 크리머리 ▲ 울 리의 유명 소시지 ▲ 메도스 윗 농장 유제품 ▲ CB’s 견과류들 ▲ 에이선트 그 레인즈 키친 ▲ 하베즈 캐러멜 콘 ▲ 와일드 띵스 스키니 딥 아몬드 등이다.
기타 워싱턴 주 페리의 스케줄 및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에서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