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클볼, 워싱턴주 공식 스포츠로 지정

제이 인슬리 주지사가 지난 3월 28일 피클볼을 워싱턴주의 공식 스포츠로 발표했으며 관련 법안에 최종 서명했다.
인슬리 주지사는 “피클볼이 모든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훌륭한 스포츠”라며 “가족이나 친구 및 친지 등이 서로 간의 유대감 형성을 위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발명된 훌륭한 스포츠”라고 강조했다.
주지사는 피클볼 관련 법안 서명 및 지역 축하 행사를 1965년 피클볼이 처음 시작된 워싱턴주 베인브리지 아일랜드에서 개최했다.

피클볼은 테니스, 배드민턴 같은 라켓 스포츠를 조합해서 만든 스포츠로 1965년 부주지사를 역임한 조엘 프릭쳐드가 배드민턴을 치려고 했으나 셔틀콕이 없자 휘플볼 (구멍이 뚫린 플라스틱 공)과 합판 라켓을 가지고 시작한 것이 피클볼의 시초가 되었다.
이후 1972년 피클볼을 활성화하기 위해 협회를 설립했으며 1976년 테니스 잡지 내셔널 옵저버지에 피클볼이 소개되면서 본격적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피클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미국 피클볼 협회 웹사이트에서 살펴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