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카운티, 홈리스를 위한 모바일 무료 샤워 서비스 실시

킹 카운티가 지역 홈리스들을 위한 모바일 무료 샤워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바일 샤워 서비스는 켄트, 렌톤, 시애틀 지역에서 오는 4월 1일부터 시작되며,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의 자금은 미국 구조 계획(American Rescue Plan)의 일환으로 연방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4개의 독립형 시설을 갖췄으며 깨끗한 물이 나오며 비누, 샴푸, 칫솔, 치약, 수건 등이 구비되어 있다.

각각의 샤워 공간에는 세면대, 화장실, 샤워 시설 및 탈의실을 갖추고 있으며 매번 사용 후 관리 직원이 소독한 후에 다음 사람이 사용하게 된다. 모바일 샤워는 일주일에 최대 250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올해 후반에는 더 많은 위치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킹 카운티의 수석 행정관 도우 콘스탄틴는 보도자료에서 “샤워는 인간 기본 존엄성 유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파트너 클린 월드와 함께 모바일 샤워 프로그램을 실시해서 필요한 사람들에게 샤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워싱턴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정기적으로 샤워와 면도를 하게된 홈리스들은 진료 예약에 참석하거나 직업 준비를 하고 장기 거주 공간을 마련하려고 하는등 전반적으로 삶의 상황을 개선하려는 의지를 더 많이 보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