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대학(UW), 오미크론 확산으로 최소 일주일 동안 원격 수업으로 전환

최근 오미크론 변이가 워싱턴주에서도 크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대학교(UW)가 최소 일주일 정도 원격 학습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워싱턴 대학 측은 “최근 2년 동안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최근에는 주에서도 오미크론 변종이 크게 번지면서 대학 측에서도 어떤 결정을 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학교는 변종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겨울 학기 수업인 1월 3일부터 9일까지 원격 수업으로 진행 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히며 “학생, 교직원 및 교수진에게 관련 내용을 전달했다.”라고 덧붙였다.
학교 측이 보낸 서신에는 대부분의 수업을 원격으로 전환하되 임상 교육이나 실습 등 반드시 전면 수업으로 진행해야 하는 수업은 제외한다고 밝혔다. 또한 원격 수업이 진행되도 학교 내 기숙사, 도서관, 상담 및 학생 서비스와 같은 시설은 평소와 같이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