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시, 연말 맞아 시애틀 구호 기금에서 9,323건의 보조금 제공

시애틀시는 여러 비영리 단체와 협력하여 시애틀 구호 기금(Seattle Relief Fund)을 통해 5,257명의 개인과 4,135 가구에 직접적인 현금 지원을 제공했다. 이 기금은 COVID-19 대유행의 영향을 받은 취약한 소득 적격 시애틀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제니 던칸 시애틀 시장은 “이 기금이 시애틀 주민들에게 연말연시를 위한 부양책이 되기를 바란다. 현재 킹 카운티에서 확산되고 있는 오미크론 변이를 보면 COVID-19가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실감한다. 대유행의 영향을 계속 받고 있는 가구들과 소규모 사업체들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들을 계속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신청자 중 5,585명의 성인이 $1,000의 지원금을 받았고, 성인 2인 가구 827 가구가 $2,000의 지원금을, 자녀 또는 성인 부양 가족이 있는 2,980 가구가 $3,000의 지원금을 받았다. 시 주민복지부와 이민자 및 난민 업무국은 올해 7월에 계획 절차를 시작하여 10월 25일 월요일에 공식적인 신청 접수를 시작함으로써 함께 시애틀 구호 기금을 관리했다.
시애틀시는 신청 접수를 받았던 3주 동안, 이 프로그램은 63,672개의 신청서를 접수 받았다. 시애틀에 기반을 둔 기술 비영리 단체인 Scholar Fund(SF)가 신청 절차를 관리했으며 SF의 신청서 분석에 따르면
기금을 받은 다수의 가구(61.1%)는 COVID-19 대유행과 관련하여 사망, 입원 또는 장기적인 건강에 대한 영향 또는 위기를 경험했다. 대다수의 기금 수혜자(92.4%)는 임대료/모기지를 지불할 수 없거나 집을 떠나야 하는 등의 주택 불안정을 최근 경험했고 전체 신청자의 82.7%가 COVID-19 위기로 인해 실직 또는 소득 손실을 보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