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호프] ‘찾아가는 주택융자 상담서비스’ 실시, 오픈 하우스 개최
최근 주택 구입과 주택융자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뱅크오브호프(행장 : 케빈 김)가 ‘찾아가는 주택융자 상담서비스’를 실시하고 6월 3일(목) 타코마 지점, 4일(금) 페더럴웨이 지점, 7일(월) 린우드 지점 등 워싱턴주 전 지점에서 이를 알리기 위한 오픈 하우스를 연다.
뱅크오브호프는 최근 고객 밀착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그동안 백 오피스에서 서류 프로세스 지원 업무에 중점을 두었던 MLO(Mortgage Loan Officer)들을 각 지점으로 배치했다.
이번 워싱턴주 오픈 하우스 행사 기간 동안에는 주택융자 전문가가 전 지점을 돌며 고객들을 직접 만나 뱅크오브호프 주택융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개별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며, 참가 고객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오픈하우스 운영시간은 각 지점 영업시간과 동일하다.
뱅크오브호프에서 워싱턴 지역의 주택융자를 담당하는 대니 윤 모기지론 오피서는 “고객의 상황에 맞춘 주택융자 프로그램을 더 가까이에서 소개해드릴 수 있게되어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활용해 평소에 주택융자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을 모기지 전문가와 직접 상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