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대상 아시안 혐오범죄 등 사건사고 예방과 대응을 위한 안전 세미나

주시애틀총영사관은 아시안혐오범죄를 포함하여 우리 재외동포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사건사고에 대비하고 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재외동포 안전 세미나’를 4.21(수) 오전10:30 총영사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페더럴웨이 경찰국 앤디 황 경찰 국장과 워싱턴주 변호사 협회(KABA) 체리 리 변호사가 아시안 혐오 범죄등 사건사고 예방 및 대처 방안, 법률적 대응 방안 등에 대해 설명 할 예정이다.

주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현장 참여 가능 인원에 제한이 있어 세미나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에는 사전에 seattle911@mofa.go.kr 로 참석을 알려야 한다.(선착순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