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레이디 질 바이든 여사, 3월 9일 워싱턴 주 방문
조 바이든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재향 군인 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3월 9일 워싱턴 주를 방문한다.
질 바이든 여사는 월요일 오후경에 도착할 예정이며 조인트 베이스 루이스 맥코드와 공군 기지가 있는 위시 아일랜드를 방문한다.
9일(화)에는 재향 군인 가족들의 코로나-19 팬더믹 현상 동안의 경험들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질 바이든 여사는 올해 말 전 퍼스트레이드 미셀 어보 마 여사와 함께 2011년에 설립된 조이닝 포스(Joining Forces) 캠페인 활동을 재개하게 된다.
질 여사는 워싱턴주 방문 후 캘리포니아 트웬티 나인 팜스에 있는 해병대 공중 지상 전투 센터를 방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