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대성당, 성탄 전야 콘서트 개최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이 성탄절 전야 콘서트를 개최한다. AFP 통신에
따르면 파리 대주교 미셸 오프티는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독주자 2명이 이끄는
합창단이 공연을 한다.”라고 밝혔다.
노트르담 대성당에서는 지난 2019년 4월 화재가 발생해서 216년 만에 처음으로
성탄 미사를 집전하지 못했다.
현재 성당은 복원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성당 내부에 있는 대형 파이프 오르간은
해체 작업 중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다른 오르간으로 연주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대성당이 공사 중이고 코로나-19로 직접 현장에서 콘서트를 관람할 수
없으며 모든 공연은 TV와 라디오로 생중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