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대 워싱턴주 한인 상공회의소 회장단, 이사장단 취임식
워싱턴주 한인 상공회의소는 오는 2월 16일(토) 제33대 회장단 및 이사장단 취임식을 거행한다.
케이 전 회장은 “소통과 화합 그리고 끊임없는 도약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행정, 집행부가 함께 막중한
과제를 시작하는 날이다”라고 밝히며 “37년이라는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워싱턴주 한인 상공
회의소가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명실상부한 단체로 재도약을 할 수 있도록 격려와 후원을
보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워싱턴주 상공회의소는 워싱턴주 상공인의 권익을 옹호하고 회원 사업체의 성장을 위한 지원 및
한미 양국의 유대관계 증진을 기여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33대 회장단은 앞으로
2년간 워싱턴주 한인 상공회의소를 이끌어 나가게 된다.
<워싱턴주 한인 상공 회의소 제33대 취임식 행사>
장소 : Ramada Hotel (Tukwila 소재)
15901 W, Valley HWY Tukwila, Wa 98188
일 시 : 2020년 2월 16일 (일요일) 오후 5시
RSVP : 케이 전 회장 206-898-4915 kayjun.wa@gmail.com
은지 연부 회장 425-443-3884 eunjiyeon@hotmail.com
Jeff Choi사무총장 425-508-7890 jeff.cho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