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27일 ‘시애틀 한인회’, 제52회 아리랑의 밤
시애틀-워싱턴주 한인회(회장 조기승. 이사장 이수잔)는 매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 행사를 개최하여 수고하신 동포들과 즐거운 잔치를 마련 합니다.
2019년 올해의 아리랑밤은 창립 제 52주년 기념 송년행사로서 모든 동포들과
함께 지난 1년간의 노고를 위로하며, 지난 일년을 뒤돌아 보는 시간을 마련코자 합니다.
오는 12월 7일(토)에 시애틀 형제교회 (바텔 소재)에서 개최되는 시애틀 한인회 아리랑의 밤에는 기념식 및 특별 공연 그리고 정성스런
음식도 함께 준비 됩니다. 동포 여러분을 위해 마련되는 아리랑 밤 행사에 참여 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