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피아 소재 버섯 농장, 결국 문 닫는다
올림피아 소재 버섯 농장 영업중단으로 239명 직원 해고
워싱턴주 올림피아에 소재한 버섯농장이 올 여름 결국 문을 닫는다.
화요일 올림피아에 있는 오스트롬 버섯 농장은 올 여름 영구적으로
문을 닫으며 8월5일 날짜로 239명 직원을 해고 한다고 밝혔다.
워싱턴주 고용 안전부는 시애틀에서 남쪽으로 약 54마을 떨어져 있는
이 농장은 가족 운영 농장으로 직원들을 해고한다고 확인했다.
주 고용 안전부는 오스트롬 농장외에 직원 해고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주 웹사이트(https://esd.wa.gov/)에서 확인 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