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유니뱅크(UniBank), ‘이민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효과적인
자산 관리 및 상속 계획’ 앵콜 세미나 개최
시애틀 지역 린우드에 본사를 둔 유일한 한인 토착은행인 유니뱅크(UniBank)가 오는 6월 15일
토요일 오전 10시 컴포트 인 페더럴웨이(Comfort Inn Federal Way: 31622 Pacific Hwy S,
Federal Way, WA 98003) 에서 세무, 법률, 재무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이민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효과적인 자산 관리 및 상속 계획’을 주제로 또 한 번의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2월 2일 유니뱅크 린우드 본점 커뮤니티 홀 3층에서 진행된 강연의 앵콜 세미나이다.
유니뱅크 피터 박 행장은 “지난 2월 린우드에서 개최한 자산관리 및 상속계획 세미나가 성황리에 마친 뒤,
많은 분들의 문의가 끊임없이 이뤄졌다. 약 100여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했었지만 그 외에도 시간이 허용되지
못해서 또는 거리가 멀어서 참석하지 못하셨던 분들도 계셨다”며, “이러한 많은 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다시 한 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유니뱅크(UniBank)에서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제니퍼 손 변호사, 정세계 공인회계사, 강훈 공인재무
설계사가 세무, 법률, 재무적인 각도에서 이민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미국과 한국에 재산을 보유한
한인들을 위한 상속과 증여 및 자산관리에 대한 고민과 궁금증까지 낱낱이 풀어헤칠 예정이다.
유니뱅크의 피터 박 행장은 “미국에 정착한 많은 이민 1세대들이 자신들의 자산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상속과 증여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얻어 미리 계획하고 준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1.5세대와
2세대들도 세미나에 많이 참석하여 유익한 정보를 얻고 공유하는 등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유니뱅크는 매년 고객뿐만 아니라 한인 커뮤니티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고객세미나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주제: 이민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효과적인 자산 관리 및 상속 계획 앵콜 세미나
일시: 2019년 6월 15일 토요일 오전 10시
장소: 컴포트 인 페더럴 웨이
Comfort Inn Federal Way
31622 Pacific Hwy S Federal Way, WA 98003
강사: 제니퍼 손 변호사 / 강훈 공인재무설계사 / 정세계 공인회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