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AMBER Alert, 스포케인에서 5세 소년 납치
스포케인 벨리에 거주하는 5세 남아 이튼이 납치 되어 엠버 경보가 발행됐다.
용의자는 저스틴 로버트슨 (41세)으로 그는 아내를 칼로 찌르고 이튼을
납치해서 도주했다. 현재 엠버 경보가 워싱턴, 오레곤, 아이다호에 발행됐다.
당국은 용의자인 저스틴 로버트슨(42세)의 인상착의는 갈색 머리에 초록색 눈동자,
몸무게는 205파운드 키는 5피트 9인치이며 아디다스 티셔츠와 검은색 아디다스 반바지를 착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용의자에 관한 정보가 있으면 즉시 911으로 연락해 달라고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