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미국 폐 협회로 부터 담배 관련 사항 낙제점 받아
미국 폐 협회는 워싱턴주는 담배 관련한 사항에서 낙제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주 담배 예방 프로그램 자금 지원 –F 등급
담배를 끊는 서비스 및 서비스 이용 – F등급
담배 제품의 최저 판매 연령 – 21 – F 등급
그러나 이 보고서는 미국정부에 주 담뱃세 수준은 C 라고 밝혔으며 작업장의 금연 구역에 대한
사항은 A를 받았다.
폐협회는 흡연자의 95퍼센트가 21세까지 첫 담배를 피우며 이로인해 워싱턴주에서 흡연 가능 연령을
높이는 사항에 대해 강력하게 지지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예방센터(CDC)는 지난해부터 2018년까지 고교 전자담배 사용이 78% 증가하면서 미국
정부가 젊은이들을 담배로부터 보호해야 할 필요성이 크다고 밝혔다. 이는 전자담배 사용을 시작하는
100만 명의 추가 청년들과 맞먹는 숫자로 개발 도상국들이 전자담배에서 나오는 화학물질과 치명적인
중독으로 인해 위험에 처하게 한다고 협회는 밝혔다.
워싱턴 DC 미국 폐 협회 선임 이사 캐리어 니센씨는 “담배 제품의 판매 나이를 적어도 21세로
늘리는 것은 청소년 담배 사용을 크게 줄이고, 전자담배 사용을 줄일 수 있으며 결국 수천 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