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 탐방] OK린우드 카이로프랙틱 클리닉



 “척추가 살아야 몸이 편안합니다”


환자분들이 제일 추천하는 오케이 카이로프랙틱 클리닉

1895년 아이오와주 데이븐에포드에서 개업의로 활동하던 다니엘 팔머 박사는 우연히
치료해준 사람의 안 들리던 귀가 척주 교정 이후에 다시 들리게 된 것을 계기로 많은
환자에게 척추교정을 하게 되었고 그에 관한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신체가 건강하기 위해서는 두뇌와 신경이 서로 잘 원활하게 제 기능을 해야 하며
신체 모든 부분의 신경연결망에 신경을 압박하는 요소를 제거 해야 한다.
척추는 척수와 척추신경으로 둘러 싸여 있고 이 척추가 어긋날 경우 신경을 누르고
밀고 당겨서 신경전달을 방해하기 때문에 결국 각종 통증에 시달리게 된다.
카이로프랙틱은 인간의 자연 치유력을 통해 정상기능과 건강을 회복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자연치료법이다.

린우드에 위치한 오케이 카이로프랙틱 클리닉은 다녀간 환자들이 제일 추천하는
클리닉으로 다니엘 김 원장에 대한 환자들의 신뢰가 높다.
그와 만나척추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올바른 앉기 자세는
“사람은 직립 보행을 합니다. 지구의 중력이허리와 다리 골반 등의 부분으로
분산됩니다. 그러나 의자에 앉아 있을 때 다리를 올리는 양반 다리 형태나 올바르지
않은 자세로 앉으면 허리에 중력이 가해져 결국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의자에 앉을때는 발이 바닥에 닿을 수 있게 앉고 허리를 잘 지탱해 주는
자세를 유지하여 무릎 뒷부분이 의자 가장자리에 꽉 닿지 않도록 앉는 것이 올바른
앉기 자세입니다.”

다녀가신 환자분들이 제일추천하는 카이로프랙틱
“처음 방문하셨을 때 무엇보다 편안하고 친근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합니다.
환자분과의 교감이 치료를 위한 첫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통증이 있어 내원 하셨고 생활에있어서 불편을 겪으시기 때문에 우선 환자가 편안한
마음 상태가 되어 교감하면서 진료해야 환자분들이 좀 더 효과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서로에 대한 신뢰가 더욱 커지면 치료 효과도 배가 됩니다.”

목과 허리 통증을호소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목과 허리는 교통사고에서도 가장 많이 다치는 부위이며 현대인들의 잘못된 자세
와 장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습관으로인해서 가장 많이 통증이 발생하는 신체
부위입니다.
특히 근래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장시간 이용하게되면서 허리 디스크, 일자목 (거북목),
퇴행성 관절염 등 카이로프랙틱 치료가 필요하신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특히 이런 증상들은 초기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지내다가 차후에 통증이 너무
심해지고 진료도 어려워 질 수 있기때문에 어떤 증상이 나타나거나 그럴만한
소지가 충분하다고 판단 될 경우에는 내원하셔서 미리 예방차원에서 검사를 받으시고
 진료를 하시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환자 개인의 특성을고려한 ‘맞춤 처방’

“진료할때는 환자분의 생활에서 가장 쉽게실천 하실 수 있는 방법들을 찾습니다.
예를들면 운동을 좋아하시는 분은 운동 요법을 적극적으로 설명해 드리고 사정상,
혹은 취향적으로 운동을 꾸준히 하기 어려운 환자분께는그분에 맞는 또 다른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즉, 치료 효과를 가져오기 위해서 상황에 맞는 , 환자가 쉽게 실천 하실 수 있는 맞춤 진
단으로 말씀드립니다.”

갑작스러운 근육통에는
“우리 몸은 206개의 뼈에 650개의 근육이붙어 있고 근육과 뼈는 4백여개의 인대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흔히 담이 들었다는 것은근육과 인대에 염증이 생긴 것, 즉
근육이 뭉친 것을 말합니다.
특히 근육통은 다양한 질병이나 장애로 인해나타나는 하나의 증상으로 전신에서
발생할수 있으며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지만 특히어깨 쪽에 잘 걸리는 담의 경우는
스트레스가 주된 원인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처음근육통이 생겼을 때 정확한
치료를 받아야 차후에 근육통이 재발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불굴의 의지를 갖추고도 지속적인 통증 앞에서 인간은 한없이 작아지는 나약한
존재이다. 교통사고, 산업 재해 등으로 척추에 큰 부상을 입고 통증에 시달리게 되거나
현대인들의잘못된 생활 방식으로 인해 통증을 겪게된다. 믿고 신뢰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환자의통증을 이해하고 교감하면서 치료해 나가는 오케이 카이로 프랙틱
다니엘 원장은 환자들이 제일 추천하는 카이로 프랙터로 잘 알려져 있다.

  ‘아픈이를 위하는 마음’, ’ 환자와교감하는 따뜻한 마음’ 이야말로 환자 진료에
있어서 꼭 필요한 요소이자 진료의 첫걸음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