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탐방-권정 종합보험 새롭게 이전 "고객 100% 만족을 위해서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권정종합보험 새롭게 이전

“고객 100% 만족을 위해서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애틀 베스트 권정 종합보험이 사무실을 새롭게 이전해서 더 넓고 편리한 장소에서
고객 만족 100%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권정 종합보험은 워싱턴주
내에서 가장 신뢰 받고 있는 종합보험 중에 하나로 사업체 보험, 자동차 보험, 주택보험,
건강 보험, 생명보험, 기독 의료 상조회 등을 취급하는 종합보험이다.
지난 3월 4일 Hwy 99 유니아플라자 2층으로 이전하며 새로운 시간을 맞이하고 있는
권정 보험인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새롭게 유니아플라자 2층으로 이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고객만족 100%를 위해서 항상 권정 종합보험 모든 직원들이 애쓰고 있습니다.
좀 더 편리하게 고객들께서 주차 하실 수 있고 직원들 또한 회의 장소나 근무 환경을
좀 더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서 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준비와 시설문제로
예상보다 기간이 길어졌지만 앞으로는 고객분들에게 좀 더 나은 보험 서비스를
해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

한국어 전용 클레임 서비스에 대한 고객분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클레임 서비스는 고객분들께서 가장 직접 느끼시는 고객 만족 분야라서 저희
권정 종합보험에서는 가장 신경 쓰는 업무중에 하나입니다. 클레임 전담 직원의
오랜 경험으로 보험 관련 클레임 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으실 수 있어서 만족하신다는
이야기를 가장 많이 듣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사무실 이전을 통해서
더욱 만족하시는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폭넓은 보험 회사 선택

“시애틀 베스트 권정 종합보험은 말 그대로 종합 보험입니다. 즉 보험회사의
선택 폭이 넓습니다. 미국 보험 회사들중 고객분들께 알려진 곳이 아니어도 미국
보험 회사 신용평가 등급에서 A 를 받은 다양한 회사들이 있습니다. 각 회사들의
특성이 있으며 보험상품과 서비스에서 경쟁력도 있고 신용 면에서도 좋은 회사들을
고객분들께 알려 드리고 폭넓게 선택 하실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어느 분야든
경쟁도 있고 변화도 있습니다. 매년 달라지는 경제 환경속에서 고객분들께서 개인
사정에 맞게 보험사들을 선택 할 수있는것이 중요합니다.”

기독 의료상조회 CMM 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현재도 오바마케어의 존폐와 관련해서 뉴스가 지속해서 나오고 있고 트럼프
정부에서는 아직 확실한 의료보험에 대한 정책이 발표되지 않은 시점이라서 의료보험의
향방에 대해서 많은 분들께서 궁금해하십니다. 제가 기독 의료상조회 건강 보험을
취급한 지 벌써 4~5년 정도가 흘렀고 세금 면제 부분과 개인 사정 때문에 기독
의료상조회에 관심을 두시고 가입 하셨던 분들이 이젠 조금은 안정기에 접어 들어서
혜택과 관련해서 만족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기독의료상조 골드 플러스
프로그램에 가입 하셔서 실질적인 혜택을 받으시고 병원등의 선택 문제에 있어서도
대단히 만족해하시고 있습니다.”

커뮤니티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이신데

“항상 제가 속한 사회에 대한 선한 영향력에 대한 부분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언제든지 제 힘이 닿는 한에서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많은 분들과
소통하면서 커뮤니티 발전을 위해서 조그마한 힘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특히 근래에는 재미 한인체육회 등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으며 새로운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더욱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결국 시애틀 베스트 권정 종합보험은 커뮤니티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함께 성장 발전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커뮤니티에 힘이 될 수 있고 보탬이 될 수 있는 보험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보험은 대표적인 사회보장제도 중에 하나이다. 보험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대한 미래에 대한 현재의 투자이다. 투자란 믿을 수있고 신뢰할 수 있는
상황에서 이뤄져야 한다. 오랜 세월을 보험 인으로써 일해 왔고 커뮤니티를 위해서
노력해 왔던 시애틀 베스트 권정 종합보험에서는 고객 만족 100%를 기본 목표로
끊임없이 최고의 서비스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글. 사진 이정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