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 사우스 지역 인기카페 모아봤다! (타코마/페더럴웨이)



여러분!

워싱턴주 시애틀에는 아주 맛있는 커피를 파는

스페셜티 커피전문점이 많죠.

타코마와 페더럴웨이를 아우르는 사우스 지역에도

시애틀 뺨치는 맛있고 유명한 카페들이 많답니다!

너무 많아서 사실 추리기가 힘들 정도였는데요,

군침 돌게하는 사진이 많으니 주의하시고 봐주세요:)




Waffle Stop은 와플로 유명한 디저티 가게랍니다.

치킨와플 등 와플로 만든 메뉴가 인기메뉴이며

커피와 브런치 메뉴도 판매하고 있답니다.









두번째로 Melody Boba House는

이름과 달리 마카롱으로 유명한 곳이에요.

이곳은 특이하게 꽃도 판매하고 있는데요,

판매하는 꽃의 수익금은

모두 로컬 농장을 돕도록 하고 있습니다.









타코마에서 유명한 카페 중 하나랍니다.

붕어빵 모양에 담겨있는 아이스크림이

이곳 ‘완전’ 인기메뉴!

오픈했을 때부터 핫했고 지금도 사람이 많은 곳~

타코마에 계시다면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









허니토스트 메뉴가 유명한 이곳~

공부하기에도 좋고 친구와 맛있는 디저트를 먹으며

소소하게 수다도 떨 수 있는 공간입니다 🙂

햄버거 등의 메뉴도 있으니 가기 전 참고하세요!









밤 늦게까지 영업하는 Cafe Noir은

마찬가지로 공부도 할 수 있고

친구들과 얘기할 수 있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카페랍니다.

빙수가 맛있기로 유명한데 영업을 늦게까지 하다보니

아무래도 학생들에게 인기가 있답니다.









인절미 빙수가 아주 맛있어 보이죠!

버블티와 빙수가 주 메뉴인 이곳은

카페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답니다.

근처에 있으신 분들께 꼭 추천하는 카페이어요~









전형적인 미국식 식사를 즐기고 싶을 때,

추천하는 곳입니다.

카페보다는 약간 고급 레스토랑 축에 속합니다.

해피아워 메뉴가 있고 분위기가 아주 좋으니

한번 가볼만 한 곳이랍니다:)









마지막으로,

페더럴웨이에서 유명한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마카롱가 샌드위치가 유명하고

커피 메뉴도 맛있다는 평이 많아요!

브런치로 카페 아메리카노와 크로아상의 조합은..

너무나 추천하고 싶네요~






좋은 사람과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면
마음까지 치유되는 기분이 든다.
우리 자주 밥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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