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카운티 클리닉, 지역 주민 위한 무료 의료 서비스… 자원봉사자 모집

의료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대규모 무료 건강 행사인 ‘시애틀/킹 카운티 클리닉(Seattle/King County Clinic)’이 올해도 개최를 앞두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클리닉은 오는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시애틀 센터에서 진행된다. 이 행사는 치과, 시력, 일반 의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미국 최대 규모의 커뮤니티 기반 무료 건강 클리닉 중 하나로, 매년 수천 명의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행사 운영을 위해 약 3,000명 규모의 자원봉사자가 필요하며, 의료진뿐 아니라 일반 자원봉사자들도 참여할 수 있다. 자원봉사자는 환자 안내 및 접수, 행정 지원, 통역 서비스, 현장 운영 보조 등 다양한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의료 전문 지식이 없어도 참여가 가능해 지역사회 봉사 활동을 원하는 주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최 측은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클리닉 성공의 핵심이라며, 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뜻깊은 행사라고 강조했다.
자원봉사 등록 및 자세한 역할 안내는 시애틀 센터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