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 마운트 레이니어·올림픽 국립공원도 포함…미 전역의 국립공원 무료 개방

오는 6월 19일은 미 연방정부가 지정한 ‘전국 국립공원 무료 입장일(National Park Free Entrance Day)’로, 미국 전역의 국립공원이 일반 입장료 없이 자유롭게 개방된다.
워싱턴주에서는 특히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Mount Rainier National Park)과 올림픽 국립공원(Olympic National Park)이 무료 개방 대상에 포함되어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미국 국립공원관리청(National Park Service)은 “자연과 역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여러 차례 무료 입장일을 운영한다”며, “많은 사람들이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다만 무료 입장일에는 평소보다 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며, 주차 공간 부족과 혼잡한 입장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어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가능하면 이른 시간에 도착하고, 대중교통이나 셔틀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무료 입장은 주차 요금과 캠핑, 투어, 특별 전시 등 별도의 서비스 비용에는 적용되지 않으며, 입장료가 부과되는 국립유적지(National Historic Sites) 등은 공원별로 참여 여부가 다를 수 있다.
다음 무료 입장일은 9월 28일 ‘국립공공토지의 날(National Public Lands Day)’이다. 무료 입장일 및 참여 공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nps.gov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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