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카운티, 공원 내 범죄 예방 위해 순찰대 운영 결정

킹 카운티는 오는 6월부터 ‘공원 순찰대(Park Ranger)’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지역 공원과 산책로, 자연 보호 구역의 안전성과 방문객 경험을 높일 계획이다.
초기에는 6명의 순찰대원이 배치되며, 이들은 방문객에게 환영 인사와 교육을 제공하고 공공 안전 자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사회의 요청에 따라 개발됐다.
킹 카운티 공원국은 공원과 자연 지역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조사를 실시했으며, 많은 주민들이 “공식 직원의 존재가 안전하고 환영받는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공원 순찰대는 킹 카운티 전역의 공원, 산책로, 보전 지역에 배치되며, 방문객 활동과 지역 사회의 요구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된다.
순찰대원들은 산악 자전거를 활용해 짝을 이뤄 순찰하며, 백컨트리 지역도 포함된다. 이들은 특색 있는 제복과 킹 카운티 공원 로고가 부착된 차량 및 산악 자전거를 이용해 쉽게 식별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킹 카운티 공원국이 추진 중인 ‘방문객 안전성과 접근성 향상’ 전략의 일환으로, 운영·유지관리 인력, 프로그램 직원, 지역 사회 파트너, 킹 카운티 셰리프국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과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도모한다. 이를 통해 공원 규칙의 자발적 준수와 공공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유권자들이 승인한 ‘킹 카운티 공원세(King County Parks Levy)’를 통해 자금이 지원된다. 킹 카운티 공원 순찰대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킹 카운티 공식 웹사이트(kingcounty.gov)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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