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보안관 협회(WASPC), 경찰 인력 부족 문제 해결 위해 법안 추진 예정

2025년 입법 세션에서 워싱턴주 보안관 협회(WASPC)는 경찰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법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워싱턴주는 인구 대비 경찰 수가 가장 적은 주로, 경찰 인력 감소가 지속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WASPC의 스티브 스트래찬 전무는 “현재의 노력은 경찰 인력 감소를 다소 늦추는 수준에 불과하다”며,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경찰 인력 부족 문제는 COVID-19 팬데믹 후반기와 경찰 예산 삭감 운동 이후 악화되었다.
2021년에는 약 500명이 퇴직했고, 2022년에도 약 100명의 경찰이 떠났다. 2023년에는 소폭의 증가가 있었으나, 여전히 인력 부족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지사 당선인 밥 퍼거슨은 공공 안전을 선거 기간 중 주요 의제로 내세웠다. 스트래찬 전무는 “2025년에는 경찰 인력 충원과 지원에 진지한 약속을 한 주지사 당선인과 함께할 것”이라며 기대를 표했다.
워싱턴주는 이제 경찰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 WASPC와 새 주지사의 협력은 문제 해결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이며, 2025년 입법 세션에서는 경찰 인력 확충을 위한 법안과 정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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