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마시, 2022년 총격 피해자에게 약 1,500만 달러 합의 승인

사건 당시 피해자 제이 바버는 지역에서 인기 있는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었으며, 2022년 6월, 자신의 차 안에서 두 차례 총에 맞았다. 불행히도 그 중 한 발이 그의 척추를 관통해 하반신 마비를 초래했다. 당시 20살이었던 가해자 메이슨 테일러는 1급 폭행죄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바버의 변호인 마크 린드퀴스트는 소송 문서에서 해고된 타코마 경찰관이 테일러에게 총기를 제공한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해당 경찰관이 총격 사건 현장에서 총기를 도로에 두었고, 며칠 후 테일러는 그 총기로 바버를 총격했다고 밝혔다.

바버는 지역 방송 FOX 13과의 인터뷰에서 “제 인생은 모든 면에서 영원히 바뀌었고, 휠체어를 타야 하며 여전히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타코마 경찰이 총기를 도로에 두지 않았다면, 제가 휠체어를 타야 하는 일을 겪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린드퀴스트는 “현재 메이슨 테일러에 대한 민사소송이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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