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애틀총영사관, 2024년 “베스트공관장상” 수상

세계한인동포사회의 소식을 전하는 월드코리안 신문사에서 매년 선정하여 시상하는 “베스트 공관장상”에 올해 주시애틀총영사관 서은지 총영사가 5명의 수상자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월드코리안 측은 베스트 공관장상이 해외 교민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관장과 영사에게 수여되는 상이라며, 이 상은 2010년 월드코리안신문 창간 이래 매년 수여되어 왔다고 밝혔다. 또한, 수상자는 현지 한인 단체들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고 전했다.

서은지 주시애틀총영사

서은지 주시애틀총영사는 시애틀 45년 역사상 최초의 여성 총영사로서, 미국 워싱턴주 교육청과 협력하여 현지 학교에 한국어 프로그램을 확장했으며, 시애틀 한인사회의 숙원사업이었던 시애틀 교육원 재개설을 25년 만에 이루어냈다. 또한, ‘김치의 날’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신디 류 워싱턴주 하원의원과 협력해 해당 법안 초안을 마련했다.

이번 시상에 대해, 나은숙 시애틀 한인회장, 김헌수 오레곤 한인회장, 한웅 페더럴웨이 한인회장, 신디 류 하원의원 등 워싱턴주 한인사회 인사 40여 명의 추천을 받았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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