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체질 – 면역력과 장의 관계

예로부터 ‘뱃골에 힘이 있어야 한다.’ ‘배가 든든해야 한다.’라고 조상님들은 말해왔습니다. 

이 말들이 전해주는 의미가 해석하기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가 있습니다. 

잘 먹어야 일을 할 수 있다는 뜻도 있지만, 다른 의미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

뱃심이 좋다.’라는 말도 있는데 체면이나 염치가 없으며 뻔뻔스럽게 자신의 주장대로 밀고 나가는 의지를 뜻합니다. 

배(복부)는 몸의 중앙에 자리 잡고 있어 신체의 장 기관을 담고 있는 부분으로 소화, 흡수, 배설을 담당하며, 배의 상황을 표현하는 말로는 ‘배고프다,’ ‘배곯는다,’ ‘배부르다.’ ‘배앓이’라고 하고, 복부비만이면 배불뚝이, 배 뚱뚱이, 배둘레햄이라 부르며 건강의 적이라고 말합니다. 

배는 몸에서 살이 찔 수 있는 공간과 여유가 많은 부분으로 내장에 지방이 쌓이면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대장암, 전립선암까지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활동 소모량보다 섭취량이 많아지면 체지방이 증가하여 대사이상이 발생하는데, 먹는 습관을 바꾸면 배둘레햄에서 벗어날 수 있는데,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말이 있듯이 사람은 자신의 습관을 바꾸려 하지 않아 순간의 만족감이 평생의 건강을 해친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일평생 나를 지켜주는 것이 면역력과 원기(元氣)입니다. 

자료를 확인해보면 면역력이 약해져 일어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알레지 질환, 폐렴, 암, 아토피 질환, 대상포진, 갑상선기능저하증, 류머티즘, 궤양성 대장염, 무력증, 등등으로 나와 있는데, 사람들이 잘 먹고 운동하여 건강관리를 하는데도 면역성으로 인한 질환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 면역성이 나를 공격하는 질환으로 고통받는 분들이 많습니다. 

문제는 의학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이런 이유로 발생하는 질환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개개인의 신체적 조건에 따른 문제와 잘못된 생활 습관과 관계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무엇을 먹는가에 따라 몸이 이루어지고 반응한다고 말해왔으며, 면역성을 강화하려면 먼저 대장을 해독해야 한다고 이 칼럼을 통해 주장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장에는 유익균과 유해균이 일정하게 존재하는데, 이를 ’장내 세균의 비율‘이라 합니다. 좋은 유익균과 나쁜 유해균의 균형이 맞아야 건강이 유지되는데 세균의 비율이 깨지면 문제가 일어나 각종 질환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런 문제는 잘못된 식습관에서 오고 여기에 술, 인스턴트 음식과 지방, 달고 짜고 맵고 튀긴 음식이 장 환경을 무너트리고 있으며 더 중요한 점은 자신의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이 유익균의 균형을 깬다는 점입니다.

대장해독

인체에는 얼마나 많은 미생물이 살까. 

“아무리 청결하게 몸을 씻는다고 해도 우리 몸을 이루는 세포 수보다 10배 많은 약 100조 마리의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따위가 우리 몸에 터 잡고 산다. 그 무게를 다 합치면 1~2㎏에 이른다.”라고 생명공학 박사는 말했습니다. 

장내에 있는 세균에는 유익균과 유해균이 있는데, 좋은 유익균은 ’비피도박테리움‘ ’락토바실루스‘가 있고 유해균에는 ’클로스트리듐‘ ’박테로이데스‘이 있다고 합니다. 

장에 유익균이 많으면 좋을 것 같은데 그렇지 않아 프로바이오틱스를 먹어도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유익균이 많아도 적어도 문제가 일어나고 유해균도 마찬가지로 과잉과부족상태가 되면 신체 전반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세균의 비율에 따른 적당한 조화와 균형이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면역력의 70%가 대장에서 생성하므로 면역성을 높이려면 반드시 먼저 정확한 자신의 체질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대장해독법을 할 수 있습니다. 

우선 대장해독을 하면 유익균과 유해균의 비율과 균체 수를 만들 수 있는 건강한 장 환경을 형성됩니다. 

면역력은 일시적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하므로 강화되어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장은 몸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연결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옛말에 ‘뱃골에 힘이 있어야 한다.’라는 말은 대장이 건강해야 한다는 의미로도 해석되고, 평소 질환이 있다면 체질 요법으로 관리하면 면역성을 유지하고 코로나도 이겨내는 받침이 됩니다.

당신의 장은 건강합니까?

체질은 태어나면서 있고 변하지 않은데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고 체질을 믿지 않습니다.

체질을 알면 건강이 보이는데 당신은 어떤 체질입니까?

사상(8)체질 한약방 253-536-5441


글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