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와 두통

향수와 두통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사람의 마음은 누구나 같을 것입니다. 화사하게 핀 꽃을 보면 언어적인 표현은 하지 않지만, 마음의 언어는 자신도 모르게 감탄사를 연발합니다. 봄철의 아름다운 꽃들이 만개하면 마음이 포근해지는 순간적인 행복감에 젖어듭니다. 꽃은 보이지 않는 희망을 주며, 마음을 정화시켜 주는 작용을 하며, 아름다운 꽃의 향기는 십리를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꽃의 향기는 사람에게 마음의 꽃을 피게 하는 마법적인 작용을 합니다.

향기의 공격

백화점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곳이 화장품코너입니다. 화장품코너는 항상 상권이 가장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여성의 시선을 가장 많이 끌고 먼저 가는 곳이 화장품코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여성에게 화장품은 자식, 남편, 애인보다 먼저이고 평생 동반자입니다. 아름다워지는 욕망은 막을 수가 없습니다.

사람에게 나는 자연적인 향기가 있습니다. 우는 아이를 어머니가 아이를 안고 있으면 어머니 품안에서 나는 냄새에 아이는 안정을 느끼어 울음을 멈춥니다.  어머니의 아늑한 냄새, 아기에게 나오는 신선한 냄새는 천연적인 향기입니다.  이 향기는 행복감을 만끽하게 해주는 면역증강제입니다. 이런 심리를 자극하는 것이 인공적인 향수입니다.

미혼여성인 K양은 백화점에 가면 화장품코너를 피해 간다고 합니다. 화장품코너에서 나는 향수냄새를 맡으면 두통, 메스꺼움, 피로감, 어지럼증이 생긴다고 합니다.

한 남성은 부부모임에 참석했는데, 옆에 앉은 부인에게 나는 향수냄새 때문에 호흡이 가빠지고 가슴이 답답하여 질식할 뻔 했다고 합니다.

미국의 디트로이트 시청에서 근무하는 수잔 맥브라이드 한 동료가 자신의 부서로 전근 오면서 문제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수잔은 새로 온 직원이 강한 향수를 사용하여 자신이 알레지가 발생하여 근무를 하지 못하게 되자 소송을 하여 디트로이트(Detroit)시는 직장인들의 향수 금지했다고 합니다.

최근 향수와 같은 인공 향으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미국의 한 여대생이 백화점에서 일방적으로 피어 놓은 향초, 향수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며 공공장소에서의 향수 사용을 금지하라고 데모를 하여 그 영향이 번지고 있답니다. 현재 미국과 캐나다에서 “금연구역”과 같은 “향수 사용 금지”개념을 도입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이중적인 향수

누구에게는 특정한 향수를 사용하여 자신의 이미지와 개성을 표현하지만, 다른 누구에게는 독이 되는 화학물질입니다.

향수가 함유하는 유해성물질은 남녀 모두에게 영향을 주어 불임과 유산, 암, 안구피로, 두통, 알레지비염, 어지럼증, 피로감을 유발하는  향수는 이중적인 물질이어서 어린이와 가임기의 여성은 사용하면 안 됩니다.

고가의 향수도 화학물질로 만들어진 것에 불과하며, 체질적으로 반응은 조금씩 다르게 나타납니다.

C체질은 어지럼증, 안구건조감, P체질은 두통, H체질은 호흡곤란, 기침 등이 발생합니다. 향수 알레지는 인체의 면역력이 약하여 제대로 작용을 하지 못하여 유발됩니다. 평소에 자신의 체질을 알고 대체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당신도 향수에 거부반응을 보입니까?

우리 몸에는 비밀이 있습니다. 비밀은 각자의 체질을 말합니다. 사람은 각자 체질이 있으나 우리는 체질을 믿지 않으며 스스로를 모를 뿐입니다. 자신의 체질을 알면 건강이 보입니다. 당신은 어느 체질입니까?

자료제공: 사상체질 한약방 (253) 536-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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