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down Program 이 있는데, 왜 다운을 하고 집을 사요?

지난 주에 이야기했던것 처럼 80 개가 넘는 DPA 프로그램이 워싱톤주에 있고, 평균 $25,375 지불했고, 액수는 전역에서 3번째로 높은 액수 입니다. MLS 리스팅의 75% DownPanymentAssistnat 가능하고, 개인적으로는 크레딧 스코어가 620 넘으면 되고, 1 안에 파산 한적 없으면 됩니다.

이렇게만
보면, 어떤 사람이라도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을 사람이 없을것 같습니다. 더우기 현재 렌트를 살고 있다면, 대부분의 경우가 구입자가 되기에 더더군다나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제게 이런 종류의 프로그램을 물어보고 진행했던 많은 사람들이 결국에는 알아보다가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고, 다운을 하고선 삽니다. 일을 진행 하다 보면, 많은 사람들이 선택 하지 않는 가장 결정적 이유는 이자 입니다. 우리 말에 산좋고 물좋은 곳은 없다고 합니다.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보조 프로그램을 사용할때는 모든것에 우선해서 이자가 살짜기 높습니다. 별로 생각하면 그렇게 액수가 크지는 않지만, 대개의 경우에 집을 사면 오랜 기간을 살고, 작은 액수라해도 합치면 높아지기에 계산을 하고나서는 그렇게 달가와 하지를 않더군요. 그리고, 이자가 아무리 작은 차이라도, 높으면 기분이 그렇게 달갑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또하나는 프로그램을 알아보는 과정이 여의치를 않습니다.

많은
은행에서 이런 종류의 프로그램을 광고를 하고, 본인들도 구글링을 해서 알아보는데, 숫자가 80개가 넘다보니 어떤 프로그램이 자신에게 맞는지 방법이 없습니다. 은행직원이 자기 은행이 아닌 남의 은행 프로그램을 알려줄리도 만무 하고요. 마치 아우디에 가서 렉서스를 안파냐고 물어보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부동산 중개인들이 DPA 프로그램을 모르기도 하고, 이런 저런 이유로 하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하나 하나 프로그램을 따라가다 보면, 이런 저런 제약이 옵니다. 가장 큰것이 소득의 제약입니다.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보니, 많은 경우에 한인 이민자들은 소득이 이런 프로그램을 사용하기에 소득이 너무 높습니다. 믿기지 않겠지만, 한인 이민자들의 대부분 소득이 정부 가난지수를 훨씬 넘깁니다. 사고자 하는 집의 가격을 맞추자니 소득이 조금 낮고, DPA 사용하자니 소득이 너무 높은 모순이 생기는 것입니다. 소득 이외에도 가족의 숫자, 그리고 지역에 대한 제약도 무시 못합니다.

내가
사고자 하는 지역은 교육수준도 높고 좋은 동네에 사고 싶은데, 많은 경우에 DPA 가능한 지역이 내가 사고자 하는 지역을 지원하지 않는 있습니다. 그래서, 프로그램을 알아보다 결국에 FHA Conventional 프로그램으로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 었습니다. 처음에는 돈이 없다가도, 정작 집을사려고 하다보면, 약간의 돈을 융통하게 되더군요. 액수가 그리 크지는 않고, 선택의 여지가 많아지기에 결국은 약간의 다운 (최소 3.5%) 하고 집을 사게 되더군요.

집을 산다는 것이 쉬운 결정은 아닙니다. 하지만, 다운이 없어서 집을 못사지는 않습니다. 본인이 집을 사고자 하는 의지가 있고, 현재 수입이 있다면, 누구나 집을 살수가 있습니다. 미국은 좋은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Better Properties RE King 대표 마이크윤

206-201-9606 yunni1987@hotmail.com http://betterpropertiesrek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