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체 융자가 안돼요

사례1. Home based business

요즘에는 인터넷이라는 좋은 도구가 있어서 웬만한 찾는 일이나 집에
관한 융자업체를 찾는 일이 예전보다는 많이 수월해 졌습니다.

직접
융자인을 만나지 않더라도, 자신이 거래하는 은행의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융자를 하는 사람들도 많아졌고요. 물론 권장 사항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사업체 융자업체를 찾는 일은 그렇게 수월치가 않습니다. 일단은
사업체 융자를 하는 회사 자체가 그렇게 많지를 않습니다. 이민 사회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개인 사업을 하지만, 현실적으로 전체 인구에서 사업체를
하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를 않습니다.

그러기에
융자회사도 융자보다는 상대적으로 작은 수에 불과 합니다.
그리고, 융자 회사가 개개의 특별한 융자 프로그램이 있는데, 은행의
숫자만큼 많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 은행 입구에
걸려있는 아무리 작은 비지니스라도 스몰비지니스를 위한 SBA 해준다는
광고를 보고서는 자신의 사업체도 있다고 오판을 하는 것입니다.

물론
세금보고를 매상대로 하고, 2년이 넘었고, 아무 문제도 없고 매매가도
최소 30 이상의 사업체라면 문제가 없겠지만, 어느 하나라도 걸린다면,
그렇게 수월치가 않습니다. 이외에 변수도 많고요. 그리고, 대부분 은행의
브랜치에 앉아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경형이 많은 경우는 없더군요. 더우기
내년 1월부터 새로운 Standard Operating Procedures 적용되기에 여기에
적응을 해야 합니다.

갑순씨는 2층짜리 집에서 위층은 세를 주고 아래층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친인척 을순씨에게 넘기고 싶어서, 융자를 알아보았는데, 절대로
된다는 것입니다. US bank. BOA 유수의 은행의 브랜치에 가서
알아보니 절대로 SBA 안된다고 합니다. 하도 답답해서 은행에 알아봤더니,
경우에 융자를 있는 방법이 가지가 있습니다. 사업체로도 있고,
집으로도 수가 있습니다. 다만 을순씨는 방법을 모르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방법이 있고, 이미 은행을 섭외했다고 이야기 해도, 을순씨는 자신이
알아본 은행에서는 절대로 된다고 하니 방법이 없다고 우기더군요.
하는수 없이 저도 포기를 했습니다.

물론 요즘에는 수많은 웹사이트에서 웬만한 정보는 얻을 있지만, 모든
정보가 정확한 것도 아니고, 모든 정보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일은 결국에는
사람이 하는 것이고, 판단도 역시 사람이 하기에 방법을 아는 전문가가
나서야 일이 성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이 모든 것을 알고, 컴퓨터가
모든 일을 해결해준다는 오판을 하기보다는 전문가와 상의를 해보는 것이
시간과 돈을 절약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Better Properties RE King 대표 마이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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