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물건을 산다구요?

은행물건을 산다구요?
My way or the High Way
인스펙션을 중심으로

예전에 Matrix 영화에서 명대사가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중에 하나가
My way or the highway
였죠.

If you don’t do what I say, you will have to leave or quit the project. 말대로 하세요.
싫으면 안하시면 됩니다. 라고 의역을 할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살다보면
, 세상일이 맘대로 안될때가 많이 있습니다.
생각에는 그럴것 같지가 않은데, 상대는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상대가 나의 의견에 동조하고 같은 생각을 하게
만들려고 쓸데 없는 시도를 하는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상대는 나와 전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생각을 바꾸려고 하다보면,
마음의 상처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군다나 상대가 전국을 상대로 일을 하는것
대한 존재일 경우에는 전혀 자신의 입장을 바꾸려 하지 않습니다.

은행 소유의 물건을 사는것은 바이어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