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 Home buyer 를 위한 융자.

결론을 이야기하자면, 집을 사려고 하는데, 20% 다운할 돈이 있고, 크레딧에 문제가 없다면,1st home buyer 위하 특별한 융자를 선택할 이유는 없습니다. 1st home buyer 정의는 지난 3년간 본인의 이름으로 집이 없었던 사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1st home buyer 라고 하면 생애의 집으로 오해를 하는데, 사실 3년간만 집이 없었다면, 1st home buyer 지위가 생기고, 여러가지 해택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1st home buyer 가장 해택은 첫째는 정부 혹은 은행에서 주는 Grant 3 ~5 % 받아서 돈으로 다운페이먼트로 쓰던지 혹은 클로징 코스트로 쓸수가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야기 하면, 0% 다운이 가능한 것이죠. 프로그램 마다 틀리기는 하지만, 돈은 집을 팔거나 혹은 30 내에 갚으면 됩니다. 결과적으로 집을 가지고 있는 동안에는 30 안에는 갚을 필요가 없으니 거의 준다고 생각하면 편할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해택은 옆집이 40만달러에 팔리고 있다면, 나는 30 달러에 집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들으면 정말 좋은 프로그램들이 있는데, 결론적으로는 20% 다운할 돈이 있고, 크레딧에 문제가 없다면, 프로그램으로 갈까요? 다들 아시겠지만, 좋고 좋은 경우는 없습니다. 1st home buyer 경우에 이런 저런 해택을 주고는 있지만, 대신 반대 급부가 있습니다. . 1st home buyer 교육을 받는것 정도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를 않습니다. 프로그램에 따라서 틀리기는 하지만, 많은 경우에1st home buyer 위한 프로그램들은 이자가 조금 비싼경우가 대부분의 경우이고, 집보다 싸게 살수 있는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내가 팔때에도 역시 싸게 팔아야합니다.

1st home buyer 위한 프로그램들은 은행마다 다양하게 구비가 되어있기에, 비교를 해보고 선택을 하셔야할것입니다. 중요한것은 내가 다운페이먼트가 없더라도 이런 프로그램들을 이용한다면, 충분히 집을 살수가 있습니다. 현재 렌트를 한다면, 1st home buyer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집을 산다면, 현재 렌트비와 비슷하거나 낮은 페이먼트로 집을 가능성이 현저합니다.

Better Properties RE King 대표 마이크윤 206-201-9606 yunni1987@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