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이 팬으로 친구 살해한 청년



타코마 경찰은 마이클 샤프 브리 (19세)를 친구 살해 혐의를 조사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는 저스틴 모리스로 밝혀졌으나 아직까지 시신을 찾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한 피해자의 시신을 찾고 있으나 마이클이 살해를 했다는 충분한 증거는 확보했다고 밝혔다.
그들의 친구는 마이크의 집에서 피해자의 시신이 담요에 싸여 있었다고 증언했다..
또한 그들의 증언에 따르면 시신 근처에 손잡이가 부러진 후라이 팬을 보았다고 증언했다.
현재 경찰은 살해 동기등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