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시대, 필수로 챙겨야 할 암보험 – 2회

암보험은 암 진단을 받고 발생할수 있는 각종 의료비를 보장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그중에서도 한국인의 사망원인 1위를 수년째 차지학 있는 암은, 매해 발병이 상승하고 있기에 관련 비용을 준비할 목적으로 암보험 추천이 되고 있다.
그렇다면 암보험이 가지고 있는 중요기능은 어떤것이 있는지 함께 알아보자.

1. 프리미엄을 돌려받는 만기 환급형( Return of Premium) 
만기환급형이란 생전에 납인한 보험료만큼 benefit 을 못 받은 경우, 사망시 남은 보험료는 전액 환급되는 것을 말한다.  보장도 받고 지금까지 낸 보험료도 환급받고 싶다면 만기환급형을 선택하는게 유리 할수 있다.

2. 심장질환, 뇌혈관 질환등 11가지 중증질환 보장
암 뿐만 아니라 심장질환, 뇌혈관 질환 등 아래 11가지 중증질환이 보장된다.
심장마미(Heart Attack), 관상동맥 우회술(Coronary Artery Bypass Surgery), 혈관성형술(Angioplasty), 노졸증(Stroke), 비침승성 암(Invasive cancer, Non-invasive cancer), 신부전(Kidney-Renal Failure), 주요장기 이식(Mager organ Transplant), 진행성 알츠하이머(Advanced Alzheimer Disease), 마비(Paralysis), 혼수상태(Coma) 등이다.

3. 가입 한번 만으로 여러번 보장 받을수 있는 혜택
보험료를 내는 한, 각각의 질명 당 청구가 가능하며 여러번 사용이 가능하다. 위에 나열된 11가지의 병명으로 각 질병당 청구가 가능하며, 각 병명당 6개월간의 별도의 기간이 지나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심장마비로 보험을 청구했다 하더라도 6개월후에엔 뇌졸증으로 청구 할수 잇다는 얘기다.  또한 재발혜택특약 (Recurrence benefit rider)를 별도로 구입하므로써, 한번 받은 혜택이외에 같은 병명으로 다시 재 발견된다고 하면 또다시 혜택을 받을수가 있다.

4. 건강보험 보조 혜택
큰 질병의 경우 건강보험의 디덕터블( Deductible)의 부담을 줄여준다. Deductible 이란 보험 적용을 받기 전에 보험 가입자가 자비를 들여 병원비를 지불해야 하는 금액이다.  예를 들어 디덕터블이 $5,000 인 보험을 가입한 상태에서 병원비가 $8,000 이 나왔다면 우선적으로 보험 가입자가 $5,000을 내야 한다. 그리고 나머지 $3,000 을 보험회사가 지불한다.  하지만 암보험을 갖고 있으면 암 진단이 나오는 순간 청구할수 있으므로 내가 내야하는 부분인 deductible 의 부담을 줄여주는데 보조적인 역활을 할수있다.

더 자세한 내용이 알고 싶다면 Allmeritz Financial / 와싱턴 담당인 박정연보험과 상담하기를 바란다. 

발췌: Allmertz Financial

| 박정연 보험 
   타코마      Tel. 253.228.5295  9115 S Tacoma Way #108 Lakewood WA 98499
   페더럴웨이 Tel. 253.335.3895 33530 1st Way S #102 Federal Way WA 98003

글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