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닥터 – 척추 건강에 해로운 나쁜 습관들 (1)

안녕하십니까? 굿닥터 카이로프랙틱의 김병성입니다.  척추가 건강하지 못해 거동이 힘드실 정도의 통증으로 힘이 드시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겠습니까?

우리의 평범한 일상 속의 바른 습관으로도 척추의 건강을 지키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척추건강에 해로운 나쁜 습관들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옛말에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평상시 생활 습관을 고치기 힘들다는 이야기고, 특히 나쁜 습관의 경우는 더더욱 고치기 힘듭니다. 문제는 나쁜 습관이 나쁘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어떤 습관들이 척추 건강에 해로운지 2회에 걸쳐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척추 관절을 꺽는 행동.

목이나 허리 관절이 불편하다고 자주 척추 관절을 ‘우드득’ 소리를 내며 꺽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때 척추에서 나는 ‘뚝’ 하는 소리는 음압이 풀리면서 나는 소리로 카이로프랙터에게 척추 교정을 받을 시에도 소리가 나곤 합니다. 카이로프랙터는 충분한 지식을 가지고 정확한 방향과 속도로 교정을 하는 반면, 일반인들 경우는 잘못된 방향으로 불특정 척추를 꺽거나 뒤틀기 때문에 척추 주변 인대에 손상을 주며 계속 반복 할 시 척추 관절을 불안정하게 만들어 증상을 점점 더 심하게 만듭니다. 만약 습관적으로 척추를 꺽거나 틀어 주어야 할 정도로 불편하시다면 카이로프랙터를 만나서 상담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쪽 다리만 습관적으로 꼬는 행동

많은 분들이 의자에 앉으실때 다리를 꼬아 앉으십니다. 대게는 같은 자세로 오랜 시간 앉아서 일하거나 공부 할 때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다리를 꼬는 경우가 있는데, 문제가 되는 경우는 앉기만 하면 한 쪽으로만 다리를 꼬는 경우입니다. 어린 학생들 경우 다리를 자꾸 꼬게되면 휜다리를 유발 할 가능성이 있으며, 골반이 틀어지는 원인이 되고 척추까지 휘게되어 척추 측만증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다리를 꼬지 않고는 앉을 수가 없다면 양쪽을 비슷한 비율로 번갈아 꼬아 앉는 방법도 있지만 가급적이면 다리를 꼬는 습관은 버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쪽으로 턱을 괴는 행동

책상에 앉아서 책을 읽거나 컴퓨터 화면을 볼 때, 카페에서 상대방과 이야기 할 때 또는 깊은 생각을 하면서 무의식 적으로 턱을 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습관적으로 턱을 괴게 되면 안면비대칭이나 경추부염좌를 유발 할 수 있습니다. 반복적으로 턱을 괴면 턱이나 목에 가해지는 힘이 비대칭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경추부 후방관절이 비틀리고 경추부 인대나 근육이 손상되어 만성 경추부 염좌가 생기게 됩니다.

그럼 다음 회에도 생활속의 ‘척추건강에 해로운 나쁜 습관들’에 대하여 이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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