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건강 보험과 카이로프랙틱 (1)

안녕하십니까? 굿닥터 카이로프랙틱의 김병성입니다.

 환자분들이 검사나 진료를 받기 위한 상담 전화를 받을 때면 어떤 건강보험을 소지하고 계신지 여쭈어 봅니다. 대부분의 경우 본인이 가입된 건강 보험을 통해 어떤 혜택을 받을 있는지, 카이로프랙틱 치료가 자신의 보험으로 어느 정도 커버되는지 모르시거나 잘못 알고 계신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번 회에서는 아직 본인이 가입하고 있는 보험 플랜으로 카이로프랙틱 치료를 받는데 어떤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형태로 HMO (Health Maintenance Organization) PPO (Preferred Provider Organization) 가지가 있습니다.  HMO 건강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먼저 정해진 주치의에게 가서 검사나 치료를 받고 만약 전문의의 치료가 필요한 경우 주치의를 통해 같은 그룹 내의 다른 전문의에게 보내집니다. HMO 그때마다 메디컬 그룹의 승인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리고 번거로운 점이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본인 부담금(deductible) 없기 때문에 copay 내면 추가 비용 없이 얼마든지 치료를 받을 있으나 단점으로는 보험료 자체가 비싸고 원하는 전문의를 선택 없으며 승인 과정에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PPO 보험회사 네트워크 안에 들어있는 병원 또는 의사를 자유롭게 선택해서 있습니다. 따로 주치의의 리퍼럴(referral) 필요 없으며 메디컬 그룹의 승인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HMO 비해 보험료가 싸기 때문에 개인 보험 플랜으로 많이 선호됩니다. 단점으로는 본인 부담금의 비율이 높으며, 부담금을 지불하고 이후에도 copay 뿐만 아니라 coinsurance 등의 명목으로 추가 비용을 부담하여 합니다.

최근 개인 건강 보험에 가입하신 분들이라면 HSA (Health Savings Account) 오픈하라는 메일을 받으신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HSA 건강저축계좌로써 연간 일정 한도의 금액을 예치하여 본인 부담금 (deductible) 등에 활용 있는 상품입니다. 계좌에 예치한 금액은 세금 공제를 받으실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보험회사나 병원에서 본인이 가지고 있는 건강 보험에 대한 설명을 들으실 사용되는 기본적인 용어들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