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하면 위험한 목 통증

 안녕하세요. 굿닥터 카이로프랙틱 클리닉의 김병성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디스크를 방치하면 어떠한 위험이 있는지에 대하여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중년의  남성분이 선물로 받으신 아쿠아마사지 상품권을 가지고 마사지를 받기 위하여 내원하셨습니다. 건장한 체격에 건강해 보이는 분이셨는데 아랫 부분과 등이 아파서 아쿠아마사지를 받으려 하셨습니다.

마사지를 마치신 분께서 자신의 증세에 대해 물어오셨고 ,  단순히 근육 뭉침이 원인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어 잠시 그분의 증상에 대하여 상담을 하였습니다. 분은 전직 군인으로 오랜 생활 장교로 군생활을 하신 베테런 이시고 현재는 정부기관에서 근무 하고 계셨습니다. 부터 시작된 원인을 없는 아랫쪽 통증 때문에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본 결과 4번과 5 경추 사이 가벼운 디스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나, 아직 수술 단계가 아니라면서 진통제 처방만 받으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점점 증상이 심해져서 현재는 양손의 저림 증상도 나타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분 같은 경우에는 오랜 생활 동안 무거운 케플러 헬멧(방탄모) 착용해서 목에 무리가 온데다 현재 직장에서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함으로 인해 디스크가 시작 되었다고 판단됩니다. 처음 아랫쪽에 증상이 시작 되었을 바로 적절한 치료를 받았으면 좋았을 텐데 진통제만 복용 하다가 결국 디스크가 생기고 말았습니다. 정형외과적 치료의 경우 초기에는 약물로 통증을 다스리다가 심해지면 수술을 실시하게 됩니다. 약물 치료는 주로 증상만을 경감시키기 때문에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수술의 경우 부작용을 감수해야 하며 결과가 100% 만족스럽지 않은 경우가 많기에 충분한 상담을 통해 시술 여부를 신중하게 결정하여야 합니다.

카이로프랙틱 치료는 무중력 감압치료와 척추 교정을 통해 원인 제거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기 때문에 초기 디스크를 약물만을 이용한 치료 보다 효과적이며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을 막는데 도움이 됩니다. 무중력 감압치료는 컴퓨터로 조절되는 견인 치료기로, 목의 척추 사이를 확장시켜서 디스크 중심부를 음압으로 만들어 줍니다. 결과 충분한 영양 공급이 이루어져 통증을 일으키는 염증 반응을 줄여주고 손상된 세포의 회복을 도와주며 튀어나옴이 심하지 않은 디시크 경우는 자리로 돌아오게 수도 있습니다.  또한 카이로프랙틱 교정은 제한된 척주 관절의 움직임을 개선시켜 원래의 관절 기능을 회복시켜 줍니다.

만약 여러분 또는 주위에 아시는 분들 ,   없는 목의 통증이나 또는 팔의 신경증으로 고생하시거나 가벼운 디스크 증상을 그냥 진통제 만으로 견디시는 분이 계시다면 지금 바로 가까운 카이로프랙틱 클리닉에 방문하시어 검사를 받아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도 막는 일이 있어서는 안되겠지요.

그럼 건강하고 활기찬 한주 되시고 다음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