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분리증(Spondylosis)

안녕하십니까? 굿닥터 카이로프랙틱 클리닉의 김병성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한인들이 최근의 한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16강 진출이 좌절된 것에 대하여 모두들 낙담하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월드컵이나 올림픽 또는 수퍼볼이나 NBA 결승전과 같은 빅 매치가 진행되는 동안 우리는 스포츠를 보면서 함께 열광할 뿐만 아니라 친구나 스포츠 클럽 맴버들과 같이 직접 운동을 하기도 합니다. 특히 나이가 젊은층 일수록 그 정도는 더욱 격렬하며 최근에는 익스트림 스포츠와 같은 극한의 운동을 즐기는 분들이 점점 늘어갑니다. 경기가 격렬 할 수록 그 부상의 정도 또한 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 회에는 심한 운동을 즐기는 젊은이들에게 생기는 척추분리증(Spondylosis)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주 전부터 연령대에 따라 발병하는 척추 관련 질환들에 대하여 알아보고 있습니다. 척추분리증은 대게 20~30대의 젊은 청년들에게   발생하며 특히 과격한 운동을 하는 운동선수들에게 자주 나타납니다. 허리를 심하게 굽히거나 펴는 동작을 하는 체조선수들 경우는 일반인에 비해서 무려 5배나 더 발병됩니다. 하지만 선천적으로 태어날때 부터 척추후관절에 결손이 생기는 경우도 있으며, 때로는 걸음마를 배우는 아이들에게도 생기기도 하는데 원인은 유모차에 탄 상태에서 빠른 속도로 움직이다가 벽과 같은 물체에 반복적으로 부딛히는 경우에도 드물게 발생한다고 합니다.

척추분리증은 여러분들이 예상하시는 것과 마찬가지로 추간관절에 골절이 생겨서 척추 뒷 부분이 서로 떨어진 상태를 말하며 주로 4번과 5번 척추에 발생합니다. 심한 운동이나 동작이 반복적으로 척추에 스트레스를 주는 것이 원인으로 증상은 아랫쪽과 엉덩이에 통증이 생깁니다. 척추분리증이 심해지면 척추가 아랫쪽 척추의 앞으로 밀려내려가는 척추전방전위증(Spondylolisthesis)으로 발전되어 추간공의 신경을 압박하여 다리 저림이나 통증과 같이 디스크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선천적인 경우 어려서는 별다른 증상이 없으나 성장기를 거치면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미리 발견한 경우 일년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엑스레이 촬영으로 꾸준히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척추분리증의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과격한 운동을 자제해야 하며 척추분리증이 발병된 경우 염증을 없애고 허리근육을 강화해 주는 운동을 실시해야  합니다. 이때 아무 운동이나 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못 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극심한 통증으로 일상 생활이 불가능 한 경우가 아니라면 카이로프랙틱 치료와 운동치료를 병행하여 큰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의 건강에 큰 도움을 주는 운동이지만 지나치면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으니 내 몸에 알맞는 적당한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