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체질 – 만성위염

사람이 먹는 이유는 생존을 위한 가장 기초적인 행위인데, 이것으로 불편을 느낀다면 몸은 항상 불편한 생활을 하게 되고 먹거리에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음식은 몸의 뼈와 근육, 혈액을 만들어 건강을 유지하며 감정과 연관성이 깊어 정신에 영향을 줍니다.  사람의 성격은 흔히 타고난다고 말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좌우한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잘 먹고 […]

Read More…

먹거리의 반란

음식 때문에 문제가 되어 힘들어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특정 음식에 거부반응이 일어나 체하고, 복통, 설사, 가려움증, 급체, 피부발진, 쇼크, 두드러기, 국소 발진, 귀 가려움증 등등 개인에 따라 반응도 다양합니다. ‘두드러기’라는 말이 나와 생각나는 것이 있습니다.  국무총리를 지냈고 현재는 당 대표를 하는 H는 만성 두드러기가 있다 하여 젊은 시절 군 면제 처분을 받았습니다.  그러자 어떤 국회의원은 2002년부터 […]

Read More…

눈부심

잘 알다시피 눈을 기계와 비교하면 카메라와 같다고 할 수 있어, 빛을 감지하는 감각 기관으로 색과 형태를 구별하는 등등 다양한 눈의 역할은 더 말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눈은 한 사람의 인상을 나타내며, 상황에 따라 눈이 표현하는 감정의 시선은 다양합니다. 사랑하는 연인들의 눈길은 애뜻하고, 미워하는 사이의 눈길은 포악스럽고, 화난 사람의 눈길은 험악합니다. 눈은 언어로 표현하지 못하는 […]

Read More…

소곡선기

신체의 균형을 이루고 건강을 유지해 주기 위해서는 매일 음식을 섭취해야 하며, 먹는 음식 중에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3대 영양소와 비타민과 미네랄이 있습니다.  인체에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은 소량이 필요하고 비타민은 지용성과 수용성이 나뉘는데 B 종류가 수용성입니다.  비타민을 먹으면 몸은 필요한 만큼 흡수하고 나머지는 소변으로 배출하는데, 소변이 노랗게 되어서 나오는 것을 경험했을 겁니다.  이것은 B 군으로 더는 몸에서 필요 […]

Read More…

다리 쥐 내림

다리 쥐 내림. 노자는 제자들에게  “너희가 발바닥으로 호흡하지 않으면, 나의 제자가 아니다. 발바닥으로 호흡하도록 하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 말은 생리학적으로 호흡을 발바닥으로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발바닥으로 호흡을 할 수 있겠습니다. 노자는 제자들에게 심리적인 의미로 가르침을 전하고 제자들의 의식을 높이기 위해 차원 높은 말을 했습니다.(생략)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치르는 것 중 하나가 ‘성장통’이라는 증상이 있습니다.  성장통의 특징이 관절이 […]

Read More…

자주 새는 수도꼭지

계절의 변화는 다양하게 나타나 자연계를 바꿔놓고 있습니다. 건조한 지역에 비가 내리고, 열대지방에 눈이 내리며 북극에 빙하가 녹아내려 어류와 야생동물의 서식지가 이동 하므로 북극곰은 사냥감이 사라지자 기아 상태에 놓여있다는 소식을 방송을 통해 접하고 있습니다. 기상학자들은 과거의 빙하 모습 사진과 현재의 사진을 비교하여 빙하가 녹는 과정을 보여주며 앞으로 온난화가 심해져 기후변화가 지금보다 심하게 다가올 것이라 예고하고 있으며 […]

Read More…

하리 청곡

Q: ‘어떻게 해야 몸의 느낌을 알 수 있습니까?’ 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A: 프랑스의 철학자 데카르트는 방법서설에서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라는 명제를 남겼습니다. 그는 후일 철학 원리에서 ‘나는 의심한다. 그러므로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라고 말을 다시 했습니다. 과거 중세시대에는 종교적 관점으로 ‘신이 창조했으므로 나는 존재한다.’라는 개념이었으나 근대시대에는 세상을 보는 관점이 달라지고 불완전한 가치관에서 완전한 관념은 […]

Read More…

마음에서 오는 통증

사람들은 자신이 이성적이고 판단력이 좋으니 타인에게 속임과 사기를 당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떤 심리학자는 자신이 현명하다고 하는 대학생들을 모아 놓고 실험을 했다고 합니다. 실험자들과 심리학자, 실험을 진행할 진행자와 사람들이 광장에 모였습니다. 광장에 모인 사람들에게 설명하고 실험에 참여할 사람들은 별도로 즉시 모집하고 진행을 했습니다. 사실 진행자는 유명한 마술사입니다. 진행자는 실험참가자들과 1대1 대화를 유쾌하게 웃으면서 […]

Read More…

혈관 속 침묵자

차가 시원하게 뚫린 고속도로를 잘 달리고 있는데 저 앞에서 공사하거나 좁아지면 속도를 줄이고 서행을 하게 되며 도로에 장애물이 있으면 앞으로 갈 수 없어 정지하게 됩니다. 생필품을 운반하는 물류 차량은 제시간에 도착하여 물품을 공급해야만 소비자에게 필요한 제품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운반 차량이 도중에 고장 나 물건이 오지 않거나, 어떤 이유로 차가 막혀 공급이 늦어지면 차질이 […]

Read More…

골병

요즈음 사방에서 번 아웃(burnout)이라 너도나도 외칩니다. 매일 연속되는 일상생활에서 쉬어도, 자고 나도 헤어나지 못하는 피로감과 업무는 부담감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반복되는 생활 속에 몸과 마음이 지치는 현상을 ‘번 아웃’이라 하는데, 우리 말로 표현하면 ‘기진맥진’ ‘탈진’이라 표현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하룻밤 쉬고 나면 지친 몸이 회복되었는데, 근래 와서는 번아웃 증후군이라 하여 우울증으로 나타나고, 불면증, 불안장애, 위염, […]

Read More…

잔변감

누구나 성공하고 싶은 마음은 항상 지니고 있고 더불어 명예와 장수를 추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욕망을 조상님들은 살면서 ‘오복’이라 하였고 이것을 지녔으면 최고로 여겼습니다. 재물과 명예를 얻어도 건강이 따라 주지 않으면 소용없다고 사람들은 말합니다. 수명이 늘어난 만큼 필수적으로 건강함이 뒷받침되어 주어야 하는데, 건강이 따라오지 못해 대부분 약으로 몸을 조절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각자 나름대로 […]

Read More…

생리과다

사춘기부터 남자는 어깨 부위가 발달하고 여자는 어깨보다 엉덩이 부위가 많이 발달하고, 남자는 근육이 증가하고 여자는 체지방이 증가하여 신체적 특징을 나타내는데, 특히 가슴과 엉덩이는 여성 특유의 형태를 갖춥니다. 또한, 여자는 초경을 시작으로 매달 생리를 하게 됩니다. 다달이 생리한다고 해서 항상 같은 양의 호르몬이 매달 생성되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신기하게 난소는 매달 다른 양의 호르몬을 분출하고 자궁벽을 […]

Read More…

안구 건조

예전에 한국의 TV 방송에 “주말의 명화”와 매주 일요일 심야 시간에 방송하는 “명화극장”이 있었습니다. 특히 명화극장에는 영화 예고편을 구수하고 이해하기 쉽게 시청자에게 전달해주는 고인이 되신 영화 평론가 정영일 씨가 있었습니다. 영화를 사랑하는 그는 검은 테의 안경을 쓰고 수수한 옷차림으로 나와 서민적이고 친근한 이미지로 예고편을 재미있고 구수하게 해설하여 영화를 꼭 보게 하였습니다. 여러 영화 중 유명한 추억의 […]

Read More…

어김없이 찾아오는 봄 전령사

해마다 봄이 오면 움 추렸던 겨울에서 벗어나 꽃을 심고 화분의 분갈이를 하며 봄을 맞이하여 반가운 사람도 있지만, 반대로 고역을 치르는 분들이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아주 예민한 분들은 벌써 증상이 나타납니다. 봄철 꽃가루 알레지 증상이 있는 분들은 꽃가루가 없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고 아주 심한 알레지가 있는 이는 아예 봄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해마다 봄이 오면 움 […]

Read More…

수시로 부글거리는 장

장(腸)은 변덕쟁이 같습니다. 변덕이란? 수시로 이랬다저랬다 하는 것을 말하며 행동과 성질, 말이 수시로 바뀌는 사람을 변덕쟁이라고 합니다. 변덕쟁이는 미안한 마음 없이 약속과 행동을 자기 멋대로 하여 상대방을 난처하게 합니다. 변덕이 심한 사람은 첫 만남부터 상대방에게 호감을 느끼면 자신이 생각한 이상적인 사람으로 생각하고 일방적으로 관심을 가지며 좋아하다가,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갑자기 싫어하고 험담하면서 미워하고 등을 […]

Read More…

감기 아닌 감기.

감기는 주로 환절기, 특히 겨울철에 많이 발생합니다. 감기는 해마다 계절처럼 반복되어 발생하여 예방하고자 감기 백신주사를 의례적으로 맞습니다. 백신주사로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는 사람도 있고, 맞아도 아플 거 다 아프고 걸릴 거 다 걸린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개인에 따라 신체저항력 차이가 있으므로 백신의 효능도 사람에 따라 효과가 다를 것입니다. 왜 환절기에 감기가 성행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우선 공기가 건조하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