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체질 – 위하수

동양의학에서는 사람의 위(胃)를 오행(우주 만물의 변화양상을 5가지로 압축해서 설명하는 이론으로 목, 화, 토, 금, 수를 뜻함)에서 토(흙:土)에 해당합니다. 그럼 왜 소화기관을 ‘토’하고 했을까? 하는 것입니다. 만물이 배양하여 성장하려면 흙이 필요합니다. 만약 좋은 종자도 흙이 없다면 생명력이 배양되지 못하고 아무 소용없습니다. 흙이 있어야 생물이 소생하듯 위는 음식물을 소화하여 생명에 필요한 영양분을 전신에 공급하므로 위장이 흙에 해당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태어나면서 먹기 시작하여 목숨이 붙어있는 한 먹는 것이 생명체입니다. 오죽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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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체질 – 탈음(脫陰)

생활하다 보면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그냥 무심코 넘어가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꽃잎, 나뭇잎이 떨어지면 당연히 지나칠 수밖에 없고, 사과가 떨어지면 “때가 되어서, 익어서” 그런가 하고 지나치기 일쑤입니다.  그런데,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 않고 왜 떨어지는 걸까를 고민한 사람이 “뉴턴”입니다.  그는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만유인력”을 생각해 냈습니다.  물체가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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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체질 – 논란을 일으키는 달걀

식물영양학자들은 우유와 달걀은 완전한 식품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0년도 초반에 영국의학회에는 달걀의 노른자 성분 콜레스테롤이 사람의 콜레스테롤을 높이지 않는다는 발표가 기억납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문제는 계속 있다고 하는 쪽과 없다고 하는 쪽이 서로 자신들의 주장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최근 달걀 때문에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데, 미국의 한 여성이 “달걀노른자는 콜레스테롤 덩어리로 1개의 노른자에 186mg의 콜레스테롤이 있는데 이는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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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체질 – 과일이 좋지만.???

날이 더워지면서 다양한 과일들이 마켓에 많이 나와 있습니다. 모양과 색깔은 과일의 특징을 말해주며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다르고 맛의 평가도 다릅니다. 과일을 싫어하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모두 좋아하며, 특히 여성의 피부 미용과 다이어트에 좋아 많이 섭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양도 이쁘지 않고 맛도 특이한 과일도 있어 호불호가 있습니다. 과일에는 풍부한 비타민과 항산화 물질이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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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체질 – 중심이 흔들리는 허리통증

언젠가부터 엉덩이 한쪽에 통증이 생기더니 점차 허벅지 바깥쪽으로 저리고 아프고 때로는 감각이 둔해지는 증상이 있어, 온종일 차를 타고 다니기 때문에 혈액순환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찜질을 해주고 잘 때마다 베개에 다리를 올려놓고 자고 족욕도 하면 좀 나은듯하다가 다시 아프기를 번복해서 사진을 찍어보니 허리디스크가 있는 것을 알았답니다. 허리의 통증은 살아가면서 피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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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체질 – 안면 마비

아침에 일어나니 침이 흘러내리고 말이 헛나오며 물을 마셔도 흘리는 황당한 일이 벌어지는 예가 있습니다.  한쪽 눈이 감기지 않아 시리고 눈물이 나며, 입이 돌아가고 말이 새며, 이마가 뻣뻣하며, 마비가 온 쪽의 턱관절과 귀 뒤의 통증이 있을 수 있고, 음식의 맛을 느끼지 못하고, 소리에 귀가 예민해지며 입이 돌아가는 ‘안면 마비’ 즉 ‘구안와사’가 있습니다.  과거에는 중년 이후에 생기는 질환이라 찬 바람이 부는 계절이면 주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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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체질 – 펴지지 않는 손가락

과거 세탁기, 청소기, 주방 세척기 등등 가정생활에 도움을 주는 기계가 없던 시절 가사노동으로 지친 가정주부들에게 손 질환이 많이 발생하였습니다. 매일 집안일을 해도 표시 나지 않는 청소와 육아, 빨래, 음식준비와 설거지로 쉬는 날도 없이 반복되는 일로 주부습진, 손목 통증, 저린 증상, 관절염, 인대염증 등등 가정주부에게 많이 발생하였습니다. 지금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손 질환이 발생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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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체질 – 폐음허증 기침

욕심이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수명이 늘어나면서 이에 따르는 다양한 장수 관리방법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한편에서는 죽지 않고 영생할 수 있다는 가정하에 실험하고 있습니다. 고대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 대왕도 젊음을 유지하며 영원한 생을 살고자 원정대를 동원하여 전설의 샘물을 찾았지만 실패했고, 모두 잘 알고 있는 중국 최초의 황제 진시황도 영원한 삶을 살기 위해 불로초를 찾았으나 결국 아무것도 찾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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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체질 – 귀 막힘

고전 음악을 몰라도 ‘베토벤’ 이름을 대부분 알고 있으며, 소리를 듣지 못하면서 음악을 했다는 그의 천재성은 후세까지 알려져 있습니다.  “운명교향곡 1악장”은 귀에 익숙한 곡으로 초반부터 웅장하게 시작하며 음악을 듣는 순간 베토벤을 연상하게 합니다. 그가 왜 청력을 잃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아서 여러 말들이 많았습니다.  베토벤은 심각한 이명증세가 있었으며 그로 인해 음악 소리를 감지하기 어렵게 되었고 사람들과의 대화도 피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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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체질 – 만성위염

사람이 먹는 이유는 생존을 위한 가장 기초적인 행위인데, 이것으로 불편을 느낀다면 몸은 항상 불편한 생활을 하게 되고 먹거리에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음식은 몸의 뼈와 근육, 혈액을 만들어 건강을 유지하며 감정과 연관성이 깊어 정신에 영향을 줍니다.  사람의 성격은 흔히 타고난다고 말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좌우한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잘 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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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의 반란

음식 때문에 문제가 되어 힘들어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특정 음식에 거부반응이 일어나 체하고, 복통, 설사, 가려움증, 급체, 피부발진, 쇼크, 두드러기, 국소 발진, 귀 가려움증 등등 개인에 따라 반응도 다양합니다. ‘두드러기’라는 말이 나와 생각나는 것이 있습니다.  국무총리를 지냈고 현재는 당 대표를 하는 H는 만성 두드러기가 있다 하여 젊은 시절 군 면제 처분을 받았습니다.  그러자 어떤 국회의원은 2002년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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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심

잘 알다시피 눈을 기계와 비교하면 카메라와 같다고 할 수 있어, 빛을 감지하는 감각 기관으로 색과 형태를 구별하는 등등 다양한 눈의 역할은 더 말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눈은 한 사람의 인상을 나타내며, 상황에 따라 눈이 표현하는 감정의 시선은 다양합니다. 사랑하는 연인들의 눈길은 애뜻하고, 미워하는 사이의 눈길은 포악스럽고, 화난 사람의 눈길은 험악합니다. 눈은 언어로 표현하지 못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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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곡선기

신체의 균형을 이루고 건강을 유지해 주기 위해서는 매일 음식을 섭취해야 하며, 먹는 음식 중에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3대 영양소와 비타민과 미네랄이 있습니다.  인체에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은 소량이 필요하고 비타민은 지용성과 수용성이 나뉘는데 B 종류가 수용성입니다.  비타민을 먹으면 몸은 필요한 만큼 흡수하고 나머지는 소변으로 배출하는데, 소변이 노랗게 되어서 나오는 것을 경험했을 겁니다.  이것은 B 군으로 더는 몸에서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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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쥐 내림

다리 쥐 내림. 노자는 제자들에게  “너희가 발바닥으로 호흡하지 않으면, 나의 제자가 아니다. 발바닥으로 호흡하도록 하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 말은 생리학적으로 호흡을 발바닥으로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발바닥으로 호흡을 할 수 있겠습니다. 노자는 제자들에게 심리적인 의미로 가르침을 전하고 제자들의 의식을 높이기 위해 차원 높은 말을 했습니다.(생략)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치르는 것 중 하나가 ‘성장통’이라는 증상이 있습니다.  성장통의 특징이 관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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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새는 수도꼭지

계절의 변화는 다양하게 나타나 자연계를 바꿔놓고 있습니다. 건조한 지역에 비가 내리고, 열대지방에 눈이 내리며 북극에 빙하가 녹아내려 어류와 야생동물의 서식지가 이동 하므로 북극곰은 사냥감이 사라지자 기아 상태에 놓여있다는 소식을 방송을 통해 접하고 있습니다. 기상학자들은 과거의 빙하 모습 사진과 현재의 사진을 비교하여 빙하가 녹는 과정을 보여주며 앞으로 온난화가 심해져 기후변화가 지금보다 심하게 다가올 것이라 예고하고 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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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 청곡

Q: ‘어떻게 해야 몸의 느낌을 알 수 있습니까?’ 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A: 프랑스의 철학자 데카르트는 방법서설에서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라는 명제를 남겼습니다. 그는 후일 철학 원리에서 ‘나는 의심한다. 그러므로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라고 말을 다시 했습니다. 과거 중세시대에는 종교적 관점으로 ‘신이 창조했으므로 나는 존재한다.’라는 개념이었으나 근대시대에는 세상을 보는 관점이 달라지고 불완전한 가치관에서 완전한 관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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