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맛집 -Crawfish King
Craw fish King
시애틀 맛집! 크랩팟 아시안 버전?!
시애틀 가보고싶던 맛집이에요!
Crawfish King
크랩팟이랑 비슷한 컨셉인것같아요.
예약하고 갔어요, 저녁시간이라 사람들이 금방 차더라고요~
대부분 예약한것같아요.
메뉴가 쉽게 잘 설명되어있어요!
24시간전에 미리 예약주문해야하는
899불짜리 Royal Feast 라는 메뉴도 있네요.
메뉴에 $899 짜리는 처음봐요!! ㅋㅋ
크랩팟도 저런건 없엇던거 같은데.. 신기해요!
주문을 하고나니~ 장갑과 턱받이? 를 갖다 줫어요!~
저희는 4명이서 5파운드 버킷과 새우 1파운드를 추가했어요.
서버한테 물어보니, 1인당 1파운드를 추천한데요!~
이렇게 봉다리에!~ 5파운드가 나왔어요!
추가한 1파운드 새우
5파운드 버킷 + 새우 1파운드
소스는 다르게 주문할수있어요.
저희는 5파운드는 제일 유명하다는 big easy house special 소스와
새우 1 파운드는 Lemon pepper 로 했어요.
둘다 맛잇어요!~~
4명이서 5파운드+ 새우 1파운드.. 먹으니 딱 적당했어요. 더 먹으면 질릴듯
특유의 소스로 버무려 나와서, 크랩팟은 좀 먹다보면 질리는데,
여기는!!! 좀 덜 질리는 느낌… 맵기도 조절할수잇어요!
Jambalaya 도 시켜봣어요.. 근데 프레젠테이션이… 이건 개밥처럼나와요! ㅋㅋ
6파운드 클리어..
많은 리뷰들이 오버프라이스라고 하는데, 좀 그런것 같기도 하지만,
재미있는 경험이였어요!
소스 맛도 괜찮았어요!!!~
한국에서 손님들오면 한번 가볼만한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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